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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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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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5회 우이詩낭송회 스냅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23.02.03
눈물
눈물 洪 海 里 늙어도 눈물은 젊다 나이 들면 허공을 안고 산다 그래서 눈물이 뜨겁다.
『권커니 잣거니』(미간)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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