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母亲 어머니 洪 海 里 살진 건더기는 네 것! 건지 건져내고 남은, 멀건 국물인 멀국, 그게 맛있단다 나는! 母亲 洪 海 里 肉渣儿 你的! 捞出残渣 剩下的, 清汤 汤汁 那个很好吃 我呢! 시낭송· 번역시 2023.02.26
제416회 우이詩낭송회 제416회 우이詩낭송회 / 2023.02.25. 15:00~ / 삼각산시민청 * '어머니'를 주제로 쓴 시 3편을 읽다. * 앞줄 : 나호열, 조일영, 홍해리, 박은우, 정옥임 시인. 洪海里 사진·캐리커쳐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