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32회 우이詩낭송회 안내 제332회 우이詩낭송회 안내 설은 잘 쇠셨습니까? 설날 연휴와 입춘이 지나자 날씨가 거짓말처럼 풀어집니다. 이제 큰 추위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봄은 아니지만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이번 2월 낭송회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참석하시어 따뜻한 시정과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시길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6.02.24
* 제325회 우이시낭송회 : 2015. 7. 25. / 우이동솔밭공원 三角山松林亭 * 제325회 우이시낭송회 : 2015. 7. 25. / 우이동솔밭공원 三角山松林亭 //<![CDATA[ redefineLink();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7.27
2015 우리詩진흥회 三角山詩花祭 / 2015. 4. 26. 11 : 00 / 북한산 시제터 2015 우리詩진흥회 三角山詩花祭 / 2015. 4. 26. 11 : 00 / 북한산 시제터 * 초헌 : 천지신명께 올리는 첫잔 * 故 이무원 시인을 회고하다 그만 울컥! * 2015 우리詩진흥회 三角山詩花祭에서 / 박흥순 화백 촬영 * 조영제, 벅현숙, 조윤진 국악인 가족 * 은비 함미숙 님 촬영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4.27
<이무원 시인 추모시> 洪海里 / 임 보 * 瑞雨 이무원 시인 (1942. 06. 07. 출생 ~ 2015. 04. 17. 오후 2시 20분 영면) 서우瑞雨 시인에게 / 洪海里 꽃이 피는데 너는 떠나가 버리는구나! 꽃이 져도 난 너를 보내지 않는다. 꽃이 피고 지고 또 피었다 지는, 먼 그때에도 나는 너를 보낸 적 없다. 이리 서둘러 가신 뜻이 무엇인가요 / 임보 - 소..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4.25
<추모시> 이리 서둘러 가신 뜻이 무엇인가요 / 임 보 <추모시> 이리 서둘러 가신 뜻이 무엇인가요 ― 소강素江 이무원 시인 영전에 임 보 엊그제 그렇게도 정정한 얼굴로 만나 시낭송도 하고 희희낙락 담소를 나누기도 했는데 이 무슨 청천벽력입니까?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 보기 싫다고 인심이 너무 각박해서 견디기 힘들다고 그렇게 서..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4.17
제320회 우이시낭송회 : 2015. 2. 28. 도봉도서관 문화교실 제320회 우이시낭송회 : 2015. 2. 28. 도봉도서관 문화교실 (시작 전의 모습) 제320회 우이시낭송회 : 2015. 2. 28. 도봉도서관 문화교실 (박흥순 화백 촬영)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3.07
제320회 우이시낭송회 : 2015. 2. 28. /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제320회 우이시낭송회 : 2015. 2. 28. /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