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시 시산제에 다녀오다/烏飛詩落 牛耳詩 詩山祭를 다녀오다 | 『牛耳詩』 이야기 2005/11/21 14:12 http://blog.naver.com/poethong/20019385590 출처 : 오비시락<烏飛詩落> 일요일 오전 친구 C시인이 전화로 우이시 시산제에 가자고 해서 수유역에서 만나 삼각산 도선사까지 택시로 가서 다시 산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간 밤의 비로 계곡 물소리는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23
우이시 시산제 추억 한 장 (0/20) 우이시 시산제 2005/11/07 소담 http://planet.daum.net/silverbrich/ilog/1166912 ���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이시 시산제에 다녀왔다 여러 기성시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시제를 모셨다 축문을 올리고 시낭송을 하고 명창의 판소리 한마당, 축가 ,헌시낭독 등,, 그 자리에 있던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23
2005 북한산詩花祭 2005. 우이시회 봄 <북한산시화제> | 『牛耳詩』 이야기 2005/11/21 18:05 http://blog.naver.com/poethong/20019393697 출처 : 그립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22
국내 시 낭독회 현황 [문화현장] 국내 시 낭독회 현황 [한국일보 2001-09-11 18:17] “시는 본래 말이다. 말에는 뜻과 소리가 있으나, 이즈음의 시는 소리의 기능을 잃었다. 시 본래의 소리의 회복을 위해 우리는 육성으로 시를 낭독한다.” 원로시인 구상 성찬경 박희진씨 등이 주축이 된 ‘공간시낭독회’는 1979년 4월 발족하면..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21
[스크랩] 우이시제에 다녀와서 삼각산 우이도원에서우이시제가 열렀다.낙엽이 곱게 물든 북한산 안으로 들어 갔다. 늘 바라만 보던 산이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가울빛 냄새가 코로 스며 들었다. 장사하는라 계절이 바뀌는 감각도 잊고 사는데 아이들이랑 모처럼 온가족이 행복한 나들이 했다. 등으로 가득 비치는 가을 햇살도 따사로웠고 전국에서 오신 시인들의 마음이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대금과 오카리나 소리도 산의 분위기와 어울려 취하게 했다. 나의 마음도 운율에 실려 낙옆과 함께 하늘과 온 산을 날아 올랐다. 문득 잊고 있었던 자연이 시인들의 노래에 포근하게 춤을 추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없이지금 자연속에 내가 있을 뿐이었다.모든 것이 새삼스러웠다. 우리집 아가들은 먹는 게 제일 좋았다라며 싱글벙글 ....덕분에 우리가족은 행복한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21
진평주 시인의 <우이시> 이야기 먼저 쓴 생을 마감하고 싶다를 남기기 전에 다녀온 우이시낭송회 | 진평주 2005/03/01 10:15 http://blog.naver.com/jinmun03/40010900885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강북구 도봉도서관에서 홍해리, 박희진, 이생진 시인 등 수십분의 시인과 5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조촐하지만 뜻 깊은 우이시 200회 자축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1.09
우이시회의 연혁 우이시회의 연혁 牛耳詩會의 시작은 지금(2005년)으로부터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6 - 북한산 밑 우이동 인근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牛耳洞詩人들>이라는 동인회를 결성하고 이듬해부터 봄 가을로 한번도 거르지 않고 동인지 『牛耳洞』을 간행해 왔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0.11
우이동 시 모임 <우이시회牛耳詩會>/동아일보 ‘우이시회牛耳詩會’ [동아일보 2004-11-25] '우이시회牛耳詩會' / 동아일보 18년째 자연노래… '우이동시인들' 모임 - ‘우이시회牛耳詩會’ [동아일보 2004-11-25] "우이동 사람들은 이마에 별을 꽂고 달을 품고 산다 때로는 나무들과 손잡고 불꽃놀이를 벌이고, … 한겨울이면 소주를 털어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