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달개비꽃 달개비꽃 / 洪 海 里 마디마디 정을 끊고 내팽개쳐도, 금방 새살림 차리는 저 독한 계집. 이제는 쳐다보지도, 말도 않는다고 말똥말똥 젖은 눈 하늘 홀리는 저 미친 계집. -『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달개비꽃 피다 / 洪 海 里 언제 쪽물을 다 뽑아다 꽃을 피웠느냐 여리디여린 물 같은 계집아 네 머.. 시화 및 영상詩 2011.09.04
달개비꽃 달개비꽃 洪 海 里 마디마디 정을 끊고 내팽개쳐도, 금방 새살림 차리는 저 독한 계집. 이제는 쳐다보지도, 말도 않는다고 말똥말똥 젖은 눈 하늘 홀리는 저 미친 계집. (『봄, 벼락치다』2006) 꽃시집『금강초롱』(2013) 2009.02.01
[스크랩] <시그림> 닭의장풀/ 사진: 은비//詩: 洪海里 "닭의 장풀" 입니다. 외떡잎 식물 분질배유목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이며 학명은 [Commelina Dommunis L]입니다. 길가나 습지 풀밭 양지바른곳 흔히 잘 자라며,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유역,사할린,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분포합니다. 7~9월에 꽃을 피우며 10월에 결실을 맺습니다. [꽃 진 모습] 꽃잎의 모양.. 시화 및 영상詩 2006.08.06
달개비꽃 달개비꽃 洪 海 里 마디마디 정을 끊고 내팽개쳐도, 금방 새살림 차리는 저 독한 계집. 이제는 쳐다보지도, 말도 않는다고 말똥말똥 젖은 눈 하늘 홀리는 저 미친 계집. (시집『봄, 벼락치다』2006) 시집『봄, 벼락치다』2006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