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을 물어뜯다 배꼽을 물어뜯다 洪 海 里 후회는 앞이 없어 뒷등만 보이네 모르쇠로 일관해도 어쩌지 못하고 두고두고 물어뜯어야 배꼽만 아프지 별수 없네 바람 분다고 흔들리지 마라.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