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石榴 석류石榴 洪 海 里 줄 듯 줄 듯 입맛만 다시게 하고 주지 않는 겉멋만 들어 화려하고 가득한 듯 텅 빈 먹음직하나 침만 고이게 하는 얼굴이 동그란 그 여자 입술 뾰족 내밀고 있는. - 시집『황금감옥』(우리글, 2008) * 사물 혹은 여인의 향기 / 김석훈(시인 · 평론가) 사물은 마력의 산물이..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9.01.07
홍해리의「석류」 / 김석훈(시인 · 평론가) 석류石榴 洪 海 里 줄 듯 줄 듯 입맛만 다시게 하고 주지 않는 겉멋만 들어 화려하고 가득한 듯 텅 빈 먹음직하나 침만 고이게 하는 얼굴이 동그란 그 여자 입술 뾰족 내밀고 있는. - 시집『황금감옥』(우리글, 2008) * 사물 혹은 여인의 향기 / 김석훈(시인 · 평론가) 사물은 마력의 산물이.. 시론 ·평론·시감상 2017.09.23
<시> 석류石榴 석류石榴 洪 海 里 줄 듯 줄 듯 입맛만 다시게 하고 주지 않는 겉멋만 들어 화려하고 가득한 듯 텅빈 먹음직하나 침만 고이게 하는 얼굴이 동그란 그 여자 입술 뾰족 내밀고 있는. - 시집『황금감옥』(2008, 우리글)에서 * 위 석류 사진은 김창집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09.09.02
석류 석류石榴 洪 海 里 줄 듯 줄 듯 입맛만 다시게 하고 주지 않는 겉멋만 들어 화려하고 가득한 듯 텅 빈 먹음직하나 침만 고이게 하는 얼굴이 동그란 그 여자 입술 뾰족 내밀고 있는. * 사물 혹은 여인의 향기 / 김석훈(시인 · 평론가) 사물은 마력의 산물이다. 사물은 하나의 우발적 생산물.. 시집『황금감옥』2008 2008.04.29
<월평> 시말의 본성: 이접移接 혹은 몽타쥬 / 김석준 <월평> 시말의 본성 : 이접移接 혹은 몽타쥬 / 김석준 석류石榴 洪 海 里 줄 듯 줄 듯 입맛만 다시게 하고 주지 않는 겉멋만 들어 화려하고 가득한 듯 텅 빈 먹음직하나 침만 고이게 하는 얼굴이 동그란 그 여자 입술 뾰족 내밀고 있는. - 홍해리 「석류石榴」, 『우리詩』 12월호 # 사물 혹은 여인의 .. 시론 ·평론·시감상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