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善德女王 선덕여왕善德女王 洪 海 里 구름만 데리고 노는 해안선을 종일 바라보다가 바닷가운데 갈앉은 선덕여왕 금가락지 삼월 바다의 목아질 껴안고 하늘가를 바알바알 기어오르면 싱싱한 아침 꽃이 피는 골목길의 금수레바퀴를 따라 천년 율동이던 항아릴 어루던 손 달밤의 목소릴 몰고 온다. ..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9.01.07
선덕여왕善德女王 선덕여왕善德女王 洪 海 里 구름만 데리고 노는 해안선을 종일 바라보다가 바닷가운데 갈앉은 선덕여왕 금가락지 삼월 바다의 모가질 껴안고 하늘가를 바알바알 기어오르면 싱싱한 아침 꽃이 피는 골목길의 금수레바퀴를 따라 천년 율동이던 항아릴 어루던 손 달밤의 목소릴 몰고 온다... 고전시가 변용詩篇 2013.01.16
<시> 선덕여왕善德女王 선덕여왕善德女王 洪 海 里 구름만 데리고 노는 해안선을 종일 바라보다가 바닷가운데 갈앉은 선덕여왕 금가락지 삼월 바다의 모가질 껴안고 하늘가를 바알바알 기어오르면 싱싱한 아침 꽃이 피는 골목길의 금수레바퀴를 따라 천년 율동이던 항아릴 어루던 손 달밤의 목소릴 몰고 온다...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08.07.25
선덕여왕 善德女王 洪 海 里 구름만 데리고 노는 해안선을 종일 바라보다가 바닷가운데 갈앉은 선덕여왕 금가락지 삼월 바다의 목아질 껴안고 하늘가를 바알바알 기어오르면 싱싱한 아침 꽃이 피는 골목길의 금수레바퀴를 따라 천년 율동이던 항아릴 어루던 손 달밤의 목소릴 몰고 온다. (시집『投網圖』1969) 詩選集『洪海里 詩選』(1983) 2006.11.16
<詩> 선덕여왕 선덕여왕善德女王 洪 海 里 구름만 데리고 노는 해안선을 종일 바라보다가 바닷가운데 갈앉은 선덕여왕 금가락지 삼월 바다의 목아질 껴안고 하늘가를 바알바알 기어오르면 싱싱한 아침 꽃이 피는 골목길의 금수레바퀴를 따라 천년 율동이던 항아릴 어루던 손 달밤의 목소릴 몰고 온다. .. 시집『투망도投網圖』1969 200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