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 형택과 서현(사진) 손자 洪 海 里 오면 주겠다고 장난감 하나 사다 놓고, 텅 빈 집에서 혼자 가지고 노는 할애비. 줄을 당길 때마다 한 발짝씩 앞으로 내딛는, 나무인형 한 쌍의 토요일 다 저녁때. 시화 및 영상詩 2019.10.03
[스크랩] 손자 / 홍해리 손자 洪 海 里 오면 주겠다고 장난감 하나 사다 놓고, 텅 빈 집에서 혼자 가지고 노는 할애비. 줄을 당길 때마다 한 발짝씩 앞으로 내딛는, 나무인형 한 쌍의 토요일 다 저녁때. 시화 및 영상詩 2009.12.28
<시> 손자 손자 洪 海 里 오면 주겠다고 장난감 하나 사다 놓고, 텅 빈 집에서 혼자 가지고 노는 할애비. 줄을 당길 때마다 한 발짝씩 앞으로 내딛는, 나무인형 한 쌍의 토요일 다 저녁때.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