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오백년 _ 김영임의 노래 & 홍해리의 시 한오백년 _ 김영임 '한오백년' 제목의 재밌는 詩 한 편 ^^ 한오백년 _ 洪海里 눈 한 번 맞았다고 눈이 안 오나 손 한 번 잡았다고 꽃이 안 피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입 한 번 맞췄다고 새가 안 우나 그거 한 번 했다고 해가 안 뜨나 '아무렴 그렇.. 시낭송· 번역시 2012.02.09
참꽃여자 · 10 참꽃여자 · 10 - '한오백년'을 들으며 홍 해 리 봄에 왔다 봄에 간 너의 침묵으로 피어나는 연분홍 아우성 앞에 무릎 꺾고 애걸하다 젖고 마는 눈물 맑은 손수건 다 펼쳐 놓고 싸늘한 바람도 잠깐, 꽃불이 붉어 무엇하리 피고 지는 게 다 이루지 못하는 세상일 줄이야 너를 보는 건 영원한 .. 시집『황금감옥』2008 2008.04.29
[스크랩] <시그림> 한오백년 출처 : 블로그 > 섬진강압록강변 | 글쓴이 : 바나리 [원문보기] 한오백년/洪海里눈 한 번 맞았다고 눈이 안 오나손 한 번 잡았다고 꽃이 안 피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입 한 번 맞췄다고 새가 안 우나그거 한 번 했다고 해가 안 뜨나'아무렴 그렇지그렇구 말구한오백년 사자는데웬 성화요' 시화 및 영상詩 2005.12.24
참꽃여자 10 참꽃여자 10 - 한오백년을 들으며 봄에 왔다 봄에 간 너의 침묵으로 피어나는 연분홍 아우성 앞에 무릎 꺾고 애걸하다 젖고 마는 눈물 맑은 손수건 다 펼쳐 놓고 싸늘한 바람도 잠깐, 꽃불이 붉어 무엇하리 피고 지는 게 다 이루지 못하는 세상일 줄이야 너를 보는 건 영원한 나의 誤讀이구나 물도 한껏 .. 카테고리 없음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