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홈
태그
방명록
『꽃香 詩香』(미간)
6월
洪 海 里
2009. 2. 1. 17:43
6월
洪 海 里
초록치마
빨강저고리
다 걸친 채
감투거리하는
가쁜 대낮의
저 여자
내팽개쳐진
장미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
『꽃香 詩香』(미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자목련
(0)
2009.02.01
금빛 허기
(0)
2009.02.01
질경이의 꿈
(0)
2009.02.01
雲華
(0)
2009.02.01
白視現象
(0)
2009.02.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