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7회 우이시낭송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2010. 9. 25. 토.15 : 00, 도봉도서관)
* 이병금 시인과 노현숙 시인
* 김숨 님의 대금연주를 듣고 있는 황금찬 시인(오른쪽)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시회 산막이옛길 탐방 환영 플래카드 (0) | 2010.10.25 |
---|---|
괴산 '산막이옛길' 탐방 (0) | 2010.10.25 |
[스크랩] 2010 우리詩회『여름自然學校』다녀왔습니다 (0) | 2010.08.24 |
[스크랩] 우리시 여름자연학교 행사 사진 (0) | 2010.08.18 |
<스냅> 백일장 시상 및 울산지부장 임명장 수여 기타 (0) | 201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