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瑞香
-화적花賊
洪 海 里
꽃 중에서도 특히 이쁜 놈이 향기 또한 강해서
| |
* 화적 : 瑞香 앞에서는 모든 꽃의 향기가 쪽을 못쓴다 해서 붙여진 별명. 꽃말이 '꿈 속의 사랑'인 것을 보면 허망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
* 백서향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년시> 2011년 辛卯의 새해에 부쳐 (0) | 2011.01.01 |
---|---|
<시> 봄, 벼락치다 (0) | 2010.12.31 |
<시> 소소명명 (0) | 2010.12.31 |
<시> 동국冬菊 (0) | 2010.12.26 |
<시> 그늘과 아래 (0)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