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시> 까닭

洪 海 里 2011. 8. 7. 17:33

까닭

 

洪 海 里

 

 

 

내가 바랑을 메고 다니는 것은

 

나라는 산을 오르기 위해서다.

 

 

 

* 퇴고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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