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탁자시四方卓子詩
洪 海 里
살아 있는 언어로 날것인 시를 써라.
시가 배가 부르면 맛이 없다.
도금하지 말고 껍질 없는 알몸의 시를 써라.
텅 비어 있으면서도 꽉 차야 한다.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詩函 (0) | 2013.05.19 |
---|---|
<가사> 우리 북한산 (0) | 2013.04.04 |
<시> 짝퉁 (0) | 2013.03.12 |
<시> 그대에게 가는 길 (0) | 2013.03.11 |
<시> 늦가을비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