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詩 洪 海 里 1. 시
바퀴가 없어도 그냥 네게 닿을 수 있도록, 가을이 오면 나의 詩는 동그랗기를! 2. 읽기 겉돌지 말고 푹 빠져 버려라. 과녁에 꽂히는 것은 화살이지 활이 아니다.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시 (0) | 2013.10.11 |
---|---|
<시> 억새꽃에게 (0) | 2013.09.13 |
<詩> 한잔 · 2 (0) | 2013.08.04 |
<시> 한잔 · 1 (0) | 2013.08.04 |
<시> 나의 시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