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11일 광주 북구 광주천변에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영춘화가 만개해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전남 해안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제주 산지에는 최대 120㎜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
-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동아일보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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