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손
洪 海 里
너를 보면 불쑥 등이 가렵다
손 닿지 않는 곳부터
아닌 데 없이
왠지 갑자기
온몸이 스멀스멀 가려워진다
간질간질 근질근질
자리자리 저리저리
등 비빌 언덕도 없는 세상인데
칠락팔락하는 가려움에
효자가 따로없다
시원해라 시원해
박박벅벅 긁어 다오, 효자손!
* 손 닿지 않는 곳이 가장 가렵다.
왜?
박박벅벅 긁으면서 시원하게 살아야겠다.
효자손, 고맙다!
洪 海 里
너를 보면 불쑥 등이 가렵다
손 닿지 않는 곳부터
아닌 데 없이
왠지 갑자기
온몸이 스멀스멀 가려워진다
간질간질 근질근질
자리자리 저리저리
등 비빌 언덕도 없는 세상인데
칠락팔락하는 가려움에
효자가 따로없다
시원해라 시원해
박박벅벅 긁어 다오, 효자손!
* 손 닿지 않는 곳이 가장 가렵다.
왜?
박박벅벅 긁으면서 시원하게 살아야겠다.
효자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