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시> 우리 아가 1

洪 海 里 2005. 9. 12. 19:47

우리 아가 · 1

 

洪 海 里

 



눈 한번 맞춰 보고

볼 한번 만져 보고

손 한번 잡아 보고

뽀뽀 한번 하고 싶은

고것 참! 고것 참!

(『牛耳詩』2005.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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