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바르르 떨다 /
洪海里
꽃 속으로 속으로 들어가면
꿈의 집 한 채
영원으로 가는 길
눈썹 끝에
머무는
꿈결 같은 꽃자리
까막과부 하나.
출처 : 블로그 > 겨울나그네 | 글쓴이 : 겨울나그네 [원문보기]
'시화 및 영상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그림> 동백꽃 / 洪海里 (0) | 2006.03.06 |
---|---|
[스크랩] <시그림> 초저녁 호수공원 / 詩: 마취 (0) | 2006.03.06 |
[스크랩] <시그림> 참꽃여자 1 / 洪海里 (0) | 2006.03.04 |
[스크랩] <시그림> 참꽃여자 2, 3 (0) | 2006.03.04 |
[스크랩] <시그림> 매화 / 洪海里 (0) | 200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