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 시인의 말 * 꽃이 쓴 詩, 詩가 피운 꽃. 꽃 속의 詩, 詩 속의 꽃. 갈 데까지, 갈 때까지, 꽃 속에 살아 있자. 詩 속에 깨어 있자. 꽃詩, 또는 詩꽃을 위하여! 2013 계사년 시월 상달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 세란헌洗蘭軒에서, 洪海里. 금강초롱 洪 海 里 초롱꽃은 해마다 곱게 피어서 금강경을 ..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10.23
<詩> 금강초롱 금강초롱 洪 海 里 1 너를 향해 열린 빗장 지르지 못해 부처도 절도 없는 귀먹은 산속에서 초롱꽃 밝혀 걸고 금강경을 파노니 내 가슴속 눈먼 쇠북 울릴 때까지 * 금강초롱 : http://blog.daum.net/j68021에서 옮김. 2 초롱꽃은 해마다 곱게 피어서 금강경을 푸르게 설법하는데 쇠북은 언제 울어 네.. 시화 및 영상詩 2013.09.10
금강초롱 / 홍철희 촬영 금강초롱 가져온 곳 : 블로그 >큰들 홍철희의 자연 읽기 | 글쓴이 : 큰들| 원글보기 닫기메일을 여는 중입니다. 보내는이 주소 loading... 도메인 서비스 신청 메일주소 설정 주소란에 한글자만 입력해도 최근 발송주소 및 주소록 등록이름을 기준으로 적합한 주소를 제시합니다. 자동완성 .. 시화 및 영상詩 2013.09.04
<시> 금강초롱 금강초롱 洪 海 里 초롱꽃은 해마다 곱게 피어서 금강경을 푸르게 설법하는데 쇠북은 언제 울어 네게 닿을까 내 귀는 언제 열려 너를 품을까. * 금강초롱 : http://blog.daum.net/j68021에서 옮김. 너를 향해 열린 빗장 지르지 못해 부처도 절도 없는 귀먹은 산속에서 꽃초롱 밝혀 걸고 금강경을 파..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08.26
<시> 금강초롱 금강초롱 洪 海 里 1 초롱꽃은 해마다 곱게 피어서 금강경을 푸르게 설법하는데 쇠북은 언제 울어 네게 닿을까 내 귀는 언제 열려 너를 품을까. 2 너를 향해 열린 빗장 지르지 못해 부처도 절도 없는 귀먹은 산속에서 꽃초롱 밝혀 걸고 금강경을 파노니 내 가슴속 눈먼 쇠북 울릴 때까지. - ..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07.02
<시> 금강초롱 금강초롱 洪 海 里 너를 향해 열린 빗장 지르지 못해 부처도 절도 없는 귀먹은 산속에서 초롱꽃 밝혀 걸고 금강경을 파노니 내 가슴속 눈먼 쇠북 울릴 때까지 * 꽃말 :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시화 및 영상詩 2011.11.21
<詩> 금강초롱 금강초롱 洪 海 里 1 초롱꽃은 해마다 곱게 피어서 금강경을 푸르게 설법하는데 쇠북은 언제 울어 네게 닿을까 내 귀는 언제 열려 너를 품을까. 2 너를 향해 열린 빗장 지르지 못해 부처도 절도 없는 귀먹은 산속에서 꽃초롱 밝혀 걸고 금강경을 파노니 내 가슴속 눈먼 쇠북 울릴 때까지. * .. 시집『독종毒種』2012 2011.11.12
<詩> 금강초롱 금강초롱 洪 海 里 초롱꽃은 해마다 곱게 피어서 금강경을 푸르게 설법하는데 쇠북은 언제 울어 네게 닿을까 내 귀는 언제 열려 너를 품을까. 너를 향해 열린 빗장 지르지 못해 부처도 절도 없는 귀먹은 산속에서 꽃초롱 밝혀 걸고 금강경을 파노니 내 가슴속 눈먼 쇠북 울릴 때까지 - 시화 및 영상詩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