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도풍란 - 蘭詩 · 4 蘭詩 · 4 - 나도풍란 洪 海 里 전신을 들내놓고 애무를 한다 익을 대로 다 익어 터질까 말까 농염한 나신 흐르는 젖물 천지간에 못다한 막막한 그리움이 향기 하나로 천지를 혼절시키고. - 시집『淸別』(1989) 나도풍란 - 愛蘭 洪 海 里 바다 보고 독경하는 바위 위 동자스님 향 사르고 두 손.. 시집『청별淸別』(1989) 2010.06.13
나도풍란 나도풍란 洪 海 里 전신을 들내놓고 애무를 한다 익을 대로 다 익어 터질까 말까 농염한 나신 흐르는 젖물 천지간에 못다한 막막한 그리움이 향기 하나로 천지를 혼절시키고. (『淸別』1989) 『꽃香 詩香』(미간) 2009.02.02
<시> 나도풍란 - 蘭詩 4 나도풍란 - 蘭詩 4 홍해리(洪海里) 전신을 들내놓고 애무를 한다 익을 대로 다 익어 터질까 말까 농염한 나신 흐르는 젖물 천지간에 못다한 막막한 그리움이 향기 하나로 천지를 혼절시키고. 시집『청별淸別』(1989)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