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막막 막막 / 洪海里 막막 洪 海 里 나의 말이 너무 작아 너를 그리는 마음 다 실을 수 없어 빈 말 소리없이 너를 향해 가는 길 눈이 석 자나 쌓였다. -洪海里 시집『비밀』중에서 가져온 곳 : 블로그 >최윤희 | 글쓴이 : 최윤희| 원글보기 시화 및 영상詩 2012.11.08
<시> 눈 / 막막 눈 洪 海 里 누가 뜰에 와서 들창을 밝히는가 차마 문을 열지 못하고 마음만 설레고 있는 홀로 환한 이승의 한 순간. * http://blog.daum.net/ksm416에서 옮김. 막막 洪 海 里 나의 말이 너무 작아 너를 그리는 마음 다 실을 수 없어 빈 말 소리없이 너를 향해 가는 길 눈이 석 자나 쌓였다. * http://cafe.daum.net/rimpoet.. 시화 및 영상詩 2010.03.11
<시> 막막 막막 洪 海 里 나의 말이 너무 작아 너를 그리는 마음 다 실을 수 없어 빈 말 소리없이 너를 향해 가는 길 눈이 석 자나 쌓였다. 시집『비밀』2010 2010.02.08
<시> 막막 막막 洪 海 里 나의 말이 너무 작아 너를 그리는 마음 다 실을 수 없어 빈 말 소리없이 너를 향해 가는 길 눈이 석 자나 쌓였다. - 시집『비밀』(2010, 우리글) * 위 사진은 김창집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집『비밀』2010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