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유월 미끈유월洪 海 里 정성 다해 빚은 술곱게 익으면용수 질러 꽃국을 뜨리꽃같이 이쁜 신부 자지러질첫날밤새신랑의 꽃잠을 위해사부랑삽작 뛰어오르는밤꽃 내음새무등,무등 좋은 날의 무진함이여! 시화 및 영상詩 2024.06.06
미끈유월 미끈유월 洪 海 里 정성 다해 빚은 술곱게 익으면용수 질러 꽃국을 뜨리 꽃같이 이쁜 신부 자지러질첫날밤 새신랑의 꽃잠을 위해 사부랑삽작 뛰어오르는밤꽃 내음새 무등, 무등 좋은 날의 무진함이여! * 여수 바다의 노을 : 박주희 시인의 페북에서 옮김.(2021.07.20.)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