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자리꽃 洪 海 里 쬐끄맣다고 깔보지 마라!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네가 있어 나도 하늘을 보고 꽃 피우는 어엿한 한 포기 풀 내일이 있어 눈물겨운 사랑도 빚는다. - 월간《우리詩》2018. 6월호 표4 광고에 게재. * http://blog.daum.net/jleenam에서 옮김. 개미자리꽃洪 海 里쬐끄맣다고 깔보지 마라!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네가 있어 꽃을 피우고나도 하늘을 품어 안는다. 개미자리꽃 洪 海 里 쬐끄맣다고 깔보지 마라!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네가 있어 나도 하늘을 보고눈물겨운 사랑도 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