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앵두 * 이 꽃이 지고 나면 '쟁쟁쟁 빛나는 햇살과 저 푸른 산의 당당함 아래 우리들 사는 일도 물이 오르'는 시절이 돌아오리라. 앵두 洪 海 里 보석 같은 한 알의 씨앗 저 고운 살 속에 묻고. 오만간장 녹아내려 들개도 옆구리에 날개가 돋는 오, 유월의 입술이여! 네 앞에서는 목이 말라 풀물들도록 선연한 .. 시화 및 영상詩 2010.03.16
[스크랩] 앵두 / 홍해리 꽃시 앵두 홍해리(洪海里) 보석 같은 한 알의 씨앗 저 고운 살 속에 묻고. 오만간장 녹아내려 들개도 옆구리에 날개가 돋는 오, 유월의 입술이여! 네 앞에서는 목이 말라 풀물들도록 .. 시화 및 영상詩 2010.01.11
앵두 - Download #2 : dodens.JPG (26.7 KB), Download : 0 앵두 洪 海 里 보석 같은 한 알의 씨앗 저 고운 살 속에 묻고, 오만간장 녹아내려 들개도 옆구리에 날개가 돋는 오, 유월의 입술이여! 네 앞에서는 목이 말라 풀물들도록 선연한 풀물들도록 차라리 풀밭에 뒹굴까 보다 쟁쟁쟁 빛나는 햇살과 저 푸른 산의 당당함 .. 시화 및 영상詩 2008.11.16
앵두 앵두 洪 海 里 보석 같은 한 알의 씨앗 저 고운 살 속에 묻고, 오만간장 녹아내려 들개도 옆구리에 날개가 돋는 오, 유월의 입술이여! 네 앞에서는 목이 말라 풀물들도록 선연한 풀물들도록 차라리 풀밭에 뒹굴까 보다 쟁쟁쟁 빛나는 햇살과 저 푸른 산의 당당함 아래 우리들 사는 일도 물.. 『꽃香 詩香』(미간) 2005.12.25
<시> 앵두 - 꽃시 5 꽃시 ·5 - 앵두 홍해리(洪海里) 보석 같은 한 알의 씨앗 저 고운 살 속에 묻고. 오만간장 녹아내려 들개도 옆구리에 날개가 돋는 오, 유월의 입술이여! 네 앞에서는 목이 말라 풀물들도록 선연한 풀물들도록 차라리 풀밭에 뒹굴까 보다. 쟁쟁쟁 빛나는 햇살과 저 푸른 산의 당당함 아래 우리들 사는 일.. 시집『청별淸別』(1989)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