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을 보며 지는 꽃을 보며 洪 海 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서산에 해는 지고 밤이 밀려와 새들도 둥지 찾아 돌아가는데 가슴속 빈 자리를 채울 길 없어 지는 꽃 바라보며 홀로 섰느냐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 시집『애란..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8.12.29
<시> 지는 꽃을 보며 지는 꽃을 보며 시 / 洪 海 里 그림 / 김성로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서산에 해는 지고 밤이 밀려와 새들도 둥지 찾아 돌아가는데 가슴속 빈 자리를 채울 길 없어 지는 꽃 바라보며 홀로 섰느냐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 시화 및 영상詩 2015.01.05
<시> 지는 꽃을 보며 지는 꽃을 보며 시 : 洪海里 / 그림 : 김성로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서산에 해는 지고 밤이 밀려와 새들도 둥지 찾아 돌아가는데 가슴속 빈 자리를 채울 길 없어 지는 꽃 바라보며 홀로 섰느냐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 시화 및 영상詩 2013.12.10
지는 꽃을 보며 지는 꽃을 보며 洪 海 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서산에 해는 지고 밤이 밀려와 새들도 둥지 찾아 돌아가는데 가슴속 빈 자리를 채울 길 없어 지는 꽃 바라보며 홀로 섰느냐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시집『愛蘭』1998) 꽃시집『금강초롱』(2013) 2009.02.03
<시> 지는 꽃을 보며 지는 꽃을 보며 - 愛蘭 홍해리(洪海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서산에 해는 지고 밤이 밀려와 새들도 둥지 찾아 돌아가는데 가슴속 빈 자리를 채울 길 없어 지는 꽃 바라보며 홀로 섰느냐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시집『愛蘭』..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08.08.03
<시> 지는 꽃을 보며 지는 꽃을 보며 - 愛蘭 洪 海 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서산에 해는 지고 밤이 밀려와 새들도 둥지 찾아 돌아가는데 가슴속 빈 자리를 채울 길 없어 지는 꽃 바라보며 홀로 섰느냐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다고 외롭다 외롭다고 울고 있느냐. 시집『애란愛蘭』1998 200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