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http://blog.daum.net/dadapoem에서 옮김
몸과 맘
-치매행致梅行 · 223
洪 海 里
눈 위를 걸어간 새는 앞으로 가버렸지만,
발자국은 여전히 나를 향해 오고 있었다.
* 위 사진은 수필가 차은량 님의 홈(http://mindlae.com)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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