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시> 장미

洪 海 里 2013. 6. 3. 05:19

 

장미

洪 海 里


"놀다 가세요,
쉬었다 가세요!"

빨갛게 소리치는
저 푸른 유곽.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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