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명편名篇
洪 海 里
기분 좋은 새벽이었다.나의 정신이 빳빳했다.精의 神이었다.때로는 이런 때도 있다.기특한 나의 정신을 쓰다듬어 주었다.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몸과 마음이 퇴화기를 맞아 가는 길이 같거니울적한 길에 울컥울컥 토해내는 나의 詩여!10분 전 새벽 3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