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진부령

洪 海 里 2018. 5. 30. 06:56

진부령陳富嶺


洪 海 里




오를수록 힘들고 진땀이 난다


시원한 바람은 산 아래 


동해에 있다


안개 같은 사랑도 그렇다, 진부령!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그늘  (0) 2018.06.06
유혹  (0) 2018.05.31
  (0) 2018.05.29
고추밭  (0) 2018.05.27
대수  (0)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