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새·섬·그림·여행·음식

미소

洪 海 里 2018. 8. 15. 17:15

미소

동아일보입력 2018-08-13 03:00수정 2018-08-13 03:00




항상 해를 바라봐야만 하는 숙명의 꽃.
덜 더우라고 모자를 씌워줬습니다.
부처님 미소를 짓네요.
허수아비 느낌도 드네요.
살아 있는 허수아비.
- 독자 이경자(부산 수영구 광안동)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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