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차이
洪 海 里
자식들 가슴속엔 욕심이 가득
어머니에겐 정화수 한 대접뿐!
* 18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와룡리 소야마을 앞 다랑논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할 정
도로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