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커니 잣거니』(미간)

봄보리밭

洪 海 里 2020. 2. 27. 10:00




비가 내리는 25일 전북 고창군에서 주민 2명이 초록색으로 물든 청보리밭을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파릇파릇 봄빛 속으로!
- 고창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동아일보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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