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버마재비

洪 海 里 2020. 7. 24. 04:31

버마재비

 

洪 海 里

 

 

 

사랑이란 다 주는 것뿐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 염필택 님의 페북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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