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평론·시감상

雅號 : 장우원/여국현 시인

洪 海 里 2021. 3. 10. 11:17

雅號

1. 장우원 시인

도현道玄 : 세상을 보는 발걸음도 깊이 있고 푸르게 해서

모든 자연을 깊고 아름다운 시로 써내시기 바람.

 

2. 여국현 시인

성암星巖 : 시(예술/꿈/이상)는 빛나는 별처럼, 학문(행동/사상/생각)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깊이 있는 시인/학자가 되시라!

 

* 성암 : 장우원 시인의 선물. 2024. 10. 02.
* 좌로부터 성암, 도현, 고향갑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