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洪 海 里
가슴까지 빨갛게 취한
동백꽃 한 송이
바다로 지고 있는
가슴 조각 하나.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산한옹隱山閑/閒翁 (0) | 2022.02.02 |
---|---|
발바닥 성자 (0) | 2022.02.01 |
예술이란? (0) | 2021.12.22 |
사랑 (0) | 2021.12.14 |
콘태 또는 콘테 (0) | 2021.12.14 |
은산한옹隱山閑/閒翁 (0) | 2022.02.02 |
---|---|
발바닥 성자 (0) | 2022.02.01 |
예술이란? (0) | 2021.12.22 |
사랑 (0) | 2021.12.14 |
콘태 또는 콘테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