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洪 海 里
봄은 뾰족하고
여름은 넓적하다
가을은 둥글고
겨울은 납작하다.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각 · 2022 (0) | 2022.03.10 |
---|---|
시야 시야詩野! (0) | 2022.03.10 |
꿈의 시인 (0) | 2022.03.10 |
참 모를 일 (0) | 2022.03.02 |
이 사내가 사는 법 (0) | 2022.03.02 |
착각 · 2022 (0) | 2022.03.10 |
---|---|
시야 시야詩野! (0) | 2022.03.10 |
꿈의 시인 (0) | 2022.03.10 |
참 모를 일 (0) | 2022.03.02 |
이 사내가 사는 법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