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연습도 아프다
- 치매행致梅行 · 421
洪 海 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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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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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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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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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별’.
비통한 얼굴의 남자가 한쪽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심장은 우리 내부 신체기관 중 유일하게 움직임이 느껴지는 곳이어서 감정의 원천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 글항아리사이언스 (동아일보 2019. 12.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