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커니 잣거니』(미간)

막걸리

洪 海 里 2022. 5. 9. 14:24

* 다음 포토샵 한국웃음운동본부 익산지부.

 

 

 막걸리

 

洪 海 里

 

 

 

한때는 두 말도 가벼웠지

 

그러다 두 주전자가 되더니

 

어느새 두 병이 나를 흔드네

 

내일은 두 잔이면 딱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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