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홈
태그
방명록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혼삶
洪 海 里
2022. 5. 10. 20:03
혼삶
洪 海 里
혼밥, 혼술, 혼놀, 혼잠의
혼길을 잇느니
느럭느럭 천천히 가자
느릿느릿
노
량으로 가자
급할 것 하나 없다
서둘 일 하나 없다
혼자 사는 일
홀로 가는 길.
* 휴천재 페북에서 옮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사랑
(0)
2022.05.24
금주선언서
(0)
2022.05.13
푸른 하늘 무지개
(1)
2022.05.10
막걸리
(0)
2022.05.09
너부렁이
(0)
2022.05.0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