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바람 마지막 바람 洪 海 里 내 시가 나 아니라면 시는 이미 죽은 것 내, 내 시 아니면 나는 이미 없지 나는 시를 살며 즐기는 것 하여, 시는 나의 삶 시인이여, 그리고 그대여 그냥 시를 시로 읽고 즐기시길! 『권커니 잣거니』(미간)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