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란 개불알란 洪 海 里 비워둔 자리마다 소리없이 홀로 울고 있는 북. 삽상한 산마루 바람소리에 홀로 거풍擧風*하고 있는 너. * 거풍 : 옛 선조들이 날이 더워지면 산마루에 올라 거시기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습기를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한 피서 겸 양기강화 방법. 꽃·새·섬·그림·여행·음식 2023.05.26
개불알란 개불알란 洪 海 里 비워둔 자리마다 소리없이 홀로 울고 있는 북. 삽상한 산마루 바람소리에 홀로 거풍擧風*하고 있는 너. * 거풍 : 옛 선조들이 날이 더워지면 산마루에 올라 거시기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습기를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한 피서 겸 양기강화 방법. ==.. 시화 및 영상詩 2015.01.24
개불알란 개불알란 洪 海 里 비워둔 자리마다 소리없이 홀로 울고 있는 북 삽상한 산마루 바람소리에 홀로 거풍擧風*하고 있는 너. * 거풍擧風 : 산상에 누워 국부를 꺼내 바람을 쐬는 옛사람들의 피서법의 일종. (시집『愛蘭』1998) 『꽃香 詩香』(미간) 2009.02.03
[스크랩] <시그림> 개불알란 / 洪海里 개불알란 홍해리 비워둔 자리마다 소리없이 홀로 울고 있는 북 삽상한 산마루 바람소리에 홀로 거풍擧風*하고 있는 너. (시집『愛蘭』1998) 복주머니꽃(개불란) Cypripedium macranthum 과 명 : 난초과 분포지 : 전국의 산지 개화기 : 5~6월 결실기 : 7~8월 용 도 : 관상용 여러해살이풀로 굵은 수염뿌리가 많이 있.. 시화 및 영상詩 2006.04.07
<시> 개불알란 개불알란 - 愛蘭 홍해리(洪海里) 비워둔 자리마다 소리없이 홀로 울고 있는 북 삽상한 산마루 바람소리에 홀로 거풍擧風*하고 있는 너. * 거풍擧風 : 산상에 누워 국부를 꺼내 바람을 쐬는 옛사람들의 피서법의 일종 시집『애란愛蘭』1998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