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독 洪 海 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 시집『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시화 및 영상詩 2020.03.26
독 독 洪 海 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 시집『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 독 : 박동남 시인의 페북에서 옮김.(2020.03.26.)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8.12.30
<시> 독毒 - 치매행致梅行 · 364 독毒 - 치매행致梅行 · 364 洪 海 里 세상에 가장 맛있는 건 독이라서 신은, 인간에게 그걸 허용하지 않았다 아직.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2018.12.23
독 * 항아리 http://blog.daum.net/ch66da 에서 옮김. 독 洪海 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 Hyeonhee Kim 님의 페북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16.06.16
<시> 독 독 洪 海 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 시집『봄, 벼락치다』(2006)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11.04.20
독 독 洪 海 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詩選集『비타민 詩』2008 2008.07.31
독 독 洪 海 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시집『봄, 벼락치다』2006) 시집『봄, 벼락치다』2006 2006.05.01
<시그림> 독 / 洪海里 독 /洪海里 네 앞에 서면 나는 그냥 배가 부르다 애인아, 잿물 같은 고독은 어둘수록 화안하다 눈이 내린 날 나는 독 속에서 독이 올라 오지든 질그릇이든 서서 죽는 침묵의 집이 된다. 시화 및 영상詩 200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