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 시집『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시작 노트> 동백꽃은 적막 속에서 은밀히 피어난다. 순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탄을 터뜨린다. 할 일을 다 마친 꽃은, 뚝! ... 떨어져 내려 다시 한 번 우주의 적막을 깬다. 그러나 우주는 곧 다시 적막.. 시집『봄, 벼락치다』2006 2019.01.03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내가 죽어야 네가 산다 洪 海 里 사랑! ==================================================================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 洪 海 里 뚝! - 시집『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시화 및 영상詩 2017.07.02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데일리전북 / [오늘의 시]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洪海里 2013년 06월 17일 (월) 19:11:57 페친 홍해리님 www.facebook.com/hongpoet 뚝! <시작 노트> 동백꽃은 적막 속에서 은밀히 피어난다. 순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탄을 터뜨린다. 할 일을 다 마친 꽃은, 뚝! 떨어져 내려 다시 한 번 우..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4.01.11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 꽃은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FEATURES> - 詩에서 경영을 한 수 배우다.<포브스코리아> 2013.05.24. (금).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짧은 한 편의 시에 수많은 의미가 담기기 때문이다.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뚝!" 홍해리 시인의 ‘..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12.30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 시집『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오늘은 25번째로 보냅니다. * 동백꽃은 적막 속에서 은밀히 피어난다. 순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탄을 터뜨린다. 할 일을 다 마친 꽃은, 뚝! 떨어져 내려 다시 한 번 우주의 적막을 깬다. 그러나 우주는 곧 ..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10.23
<시>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시작 노트> 동백꽃은 적막 속에서 은밀히 피어난다. 순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탄을 터뜨린다. 할 일을 다 마친 꽃은, 뚝! ... 떨어져 내려 다시 한 번 우주의 적막을 깬다. 그러나 우주는 곧 다시 적막에 든다. 동백꽃은 한 편의 詩다. 뚝! .. 시론 ·평론·시감상 2013.06.16
<시>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동백꽃 속에는 적막이 산다 洪 海 里 뚝! - 시집『봄, 벼락치다』(2006, 우리글) * 冬柏落花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11.01.22
아주 짧은 詩, 홍해리 시인의 시말 '뚝!' / 손소운(시인) 내가 읽은 詩 가운데 가장 짧은 시 한 편 홍해리 시인의 최근 시선집『비타민 詩』를 세 번째로 읽다가 56쪽에 실려 있는 짧은 시 한 편을 묵독해 본다. 시의 제목「새벽 세 시」는 홍해리 시인이 날마다 어김없이 시를 쓰기 위하여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나는 새벽의 규칙적인 시간이다. '칸트'가 어김.. 시론 ·평론·시감상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