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시인들> 제23집 '시는 삶일 뿐이다 <우이동 시인들> 제23집『눈썹 끝 너의 그림자』 (작가정신, 1998, 값 4,000원) <우이동 소리> 시는 삶일 뿐이다 洪 海 里 시는 복숭아 꽃물 들인 그대의 새끼손가락 손톱 속에 내리는 첫눈이다. 시는 희망이요 절망이다. 희망의 번개요 절망의 천둥 이다. 그리하여 조화요 혼돈이고 혼.. 『우이동詩人들』1987~1999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