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여 시인이여 / 낭송 : 미니마우스 글쓴이 : 미니마우스 http://cafe.daum.net/songandpoem/1Fqq/27 시인이여 시인이여 / 洪海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 시낭송· 번역시 2008.10.26
[스크랩]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詩/홍해리(낭송:단이) 말 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 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시 읊.. 시화 및 영상詩 2008.10.15
시인이여 시인이여 북한산 아래 우이동 골짜기에 있는 세란헌<洗蘭軒>은 洪海里 시인이 사는 집이다. 마음을 씻는 세심천<洗心泉>과 어울려 있다. 그의 시를 읽기에 앞서 시인이 살고 있는 이런 면면을 살피는 것은 시를 이해하는 한 단초가 된다. 특히 시집 전편에 깔려있는 난(蘭) 같은 기품과 세(洗)의 ‘씻는.. 시화 및 영상詩 2008.10.14
[스크랩] 시인이여 시인이여 / 홍해리 시인이여 시인이여 - 詩丸 시 : 홍해리洪海里 그림 : 김성로金聖魯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 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 시화 및 영상詩 2008.10.06
<詩> 시인이여 詩人이여 시인이여 詩人이여 - 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08.08.02
<시낭송> 시인이여 시인이여 북한산 아래 우이동 골짜기에 있는 세란헌<洗蘭軒>은 洪海里 시인이 사는 집이다. 마음을 씻는 세심천<洗心泉>과 어울려 있다. 그의 시를 읽기에 앞서 시인이 살고 있는 이런 면면을 살피는 것은 시를 이해하는 한 단초가 된다. 특히 시집 전편에 깔려있는 난(蘭) 같은 기품과 세(洗)의 ‘씻는.. 시낭송· 번역시 2008.06.03
다시 읽는 나의 시 /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 시환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시 읊는 .. 시론 ·평론·시감상 2007.12.06
[스크랩] <시> 시인이여 시인이여 / 洪海里 시인이여 시인이여 - 시환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 볼 일 산 속에 숨어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시 읊는 .. 시론 ·평론·시감상 2007.06.28
<시> 시인이여 시인이여 -詩丸 시인이여 詩人이여 - 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 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 시집『난초밭 일궈 놓고』1994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