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전자책 시대 ‘여백에 글쓰기’도 사라지나 전자책 시대 '여백에 글쓰기'도 사라지나 제퍼슨-마크 트웨인 등 명사들 즐겨 써 “읽은 이 생각 캐낼 보물” 서지학적 가치 마크 트웨인(왼쪽)이 ‘펜과 책’이라는 도서의 여백에 쓴 메모. ‘허클베리 핀’의 출판과 성공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미국의 역사학자와 서지학자들.. 책갈피 속의 오늘·동아일보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