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동나무 사리 오동나무 사리 / 洪海里 오동나무 사리 洪 海 里 삼각산 도선사 앞 산록 옛 암자터 백년 된 오동나무 성자가 서 계시다 한때는 까막딱따구리의 집이 되어 주던 나무, 속살로 새끼를 품어 기르던 때 그때가 한때였을까 지금은 사리로 서서 화엄의 경을 펼치고 있다 자연의 조화를 보여 주기.. 시화 및 영상詩 2012.11.08
<시> 오동나무 사리 오동나무 사리 洪 海 里 삼각산 도선사 앞 산록 옛 암자터 백년 된 오동나무 성자가 서 계시다 한때는 까막딱따구리의 집이 되어 주던 나무 속살로 새끼를 품어 기르던 때 그때가 한때였을까 지금은 사리로 서서 화엄의 경을 펼치고 있다 자연의 조화를 보여 주기 위해 자연의 질서를 설법하기 위해 죽.. 시집『비밀』2010 2010.02.08
<시> 오동나무 사리 오동나무 사리 洪 海 里 삼각산 도선사 앞 산록 옛 암자터 백년 된 오동나무 성자가 서 계시다 한때는 까막딱따구리의 집이 되어 주던 나무, 속살로 새끼를 품어 기르던 때 그때가 한때였을까 지금은 사리로 서서 화엄의 경을 펼치고 있다 자연의 조화를 보여 주기 위해 자연의 질서를 설법하기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