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시인들> 제17집 합작시「우이동 시인들의 술」1994 - '우이동 시인들' 제17집『신부여 나의 신부여』(1994) <합작시> 우이동 시인들의 술 이생진 / 채희문 / 홍해리 / 임보 술[酒]은 술(術)인가 보다 그 유혹이 시 같고 그 시가 술(術) 같더니 살아서 술 한잔 입에 대지 않던 사람도 죽어서는 제상(祭床)에 술이 오른다 이생진의 술은 빈 잔 속.. 『우이동詩人들』1987~1999 2008.07.07